래퍼 비와이가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오해를 받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란것을 내 인생에서 본적도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비와이를 검색했을 때 연관검색어로 '비와이 마약'이 게재되어 있어 자신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한 글로 보인다. 일부 누리꾼들이 비아이와 비와이를 착각하면서 생긴 헤프닝으로 보인다.
비와이는 또 "마약 하지 말자"라며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고 가요계 마약 의혹에 대해 일침하기도 했다. 인기 레퍼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앨범 'Waltz(왈츠)'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싱글 '찬란'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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