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3일 춘제후 열흘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가 대폭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3%(259.83포인트) 하락한 2,716.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HO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 여행,교역 제한조치 불필요" (0) | 2020.02.04 |
|---|---|
| 中, 황강 사상초유의 '외출 금지령' 이틀에 1명만 외출 허용 (0) | 2020.02.03 |
| 英 아카데미, '기생충', 각본상·외국어영화상 2관왕 (0) | 2020.02.03 |
| 무면허 SUV 중앙선침범, 8살 쌍둥이 자매 참변 (1) | 2020.02.03 |
| 15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 수원거주 40대 남성 (0) | 2020.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