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3일 춘제후 열흘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가 대폭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3%(259.83포인트) 하락한 2,716.7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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