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드라이플라워(dry flower) 직장인과정 

[화훼장식 가공화제작]


드라이플라워(dry flower)는 건조화라고도 한다. 꽃만 아니라 꽃받침 ·과실 ···줄기 등을 건조한 것도 포함된다. 일조시간이 짧은 북유럽에서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행하여 총생산량의 1/3을 차지한다. 빅토리아시대에는 생활패션의 한 양식이 되었고, 이를 윈터 부케(winter bouquet)라 하여 오늘날 드라이플라워의 기본이 되었다. 한국에 보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플라워디자인의 보급과 함께 실내장식 ·선물용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드라이플라워 [dry flower] (두산백과)

 

 


드라이플라워(dry flower)로 각종 장식품을 만드는 기술을 국비로 배울 수 있는 재직자 과정이 있습니다.




()대구직업전문학교 플라워과의 화훼장식 가공화제작과정입니다.

가공 화를 이용한 각종 화훼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직장인과정으로 일주일에 2회 정도 수업이 진행됩니다.

국비 지원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사전에 고용노동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정원이 16명으로 한정되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온라인 신청하셔서 좋은 교육기회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good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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