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8번째 사망자 발생. 대구 82세 男 뇌경색,고혈압,당뇨 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8번째 사망자는 대구에서 나왔다. 1937년생, 82세 남성이다. 대구에서 나온 9번째 사망자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 중 이 같이 말했다. 

권 부본부장에 따르면 18번째 사망자는 기저질환으로 뇌경색 그리고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었다. 

Posted by good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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