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우쿵, 12종다리 폭염 밀어낼까?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10호 태풍마저도 강력한 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 쪽으로 오지 못했다고 하니 연이어 발생되는 태풍중에 이 폭염을 밀어내줄 선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태풍피해 걱정에 가급적 태풍이 비껴가기를 바랐지만 올해의 경우 제발 하나라도 와서 비를 좀 뿌려주고 폭염을 시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먼저 가지게 되는군요.

 

10호 암필 (AMPIL)의 경우 이미 중국에 상륙해서 칭다오 서북서쪽 320km 부근까지 올라온 상태며 보도된 대로 습기만 우리나라로 보내면서 불볕더위에 도움은커녕 도리어 습도만 높여서 폭염의 기세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물러난 상태구요 이제 막 올라오고 있는 11호 태풍 우쿵, 12호 태풍 종다리 중 12호 태풍 종다리가 이번 폭염을 식혀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우쿵(Wukong)’은 북태평양고기압에 가로막혀 한반도는 물론 일본 내륙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해상에서만 머물다가 오는 27일 일본 삿포로 동쪽 해안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12호 태풍 '종다리'27일 오전 3시 괌 북북서쪽 약 122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다가 29일 오전 3시 일본 도교 남남동쪽 약 1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어 30일 오전 3시에는 독도 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반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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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암필' 무더위 더 심해질듯

 

지난 18일 밤 타이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0호 태풍 '암필(AMPIL·캄보디아의 나무 이름)'의 북동쪽으로 북상하는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암필'이 한반도의 폭염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 태풍이 중국에 상륙한 뒤 많은 수증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돼 무더위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암필20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540부근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 방향으로 올라오고 있다. 오는 22일쯤 중국 상하이 남쪽 내륙에 상륙해 23일쯤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10호 태풍 '암필'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타마린드(콩과의 상록 교목)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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