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스토커'(Stoker) 'R' 등급 확정
‘엔트워스 밀러’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한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Stoker)가 최근 'R' 등급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수준의 폭력과 성적내용이 포함된 때문이겠죠. (R등급은 'Restricted'의 줄임말로 부모나 성인보호자 없이 17세 이하는 관람불가)
현재 스토커에 출연예정인 배우들의 캐스팅소식 또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확정된 출연 배우진은 ‘니콜키드먼’ ‘미안 바시코프스카’ ‘매튜 굿’ ‘재키 위버’ ‘엘든 이렌리치’ 등으로 매우 화려합니다.
현재 후반 작업중으로 알려진 ‘스토크’ 현재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빨리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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